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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수출포장 "27년 無분규의 힘은 노사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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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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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 개선과 고용안정에 앞장서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이 있다. 경남 창원시 팔용동에 있는 수출용 목재포장 전문업체인 산호수출포장(사장 최은수)이 주인공.

1985년 설립된 산호수출포장은 볼보코리아, 효성중공업, 한국우주항공산업, 한국공작기계 등이 생산한 금형 공작기계 변압기 등을 목재포장해 중국을 비롯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산호수출포장은 설립 이후 27년간 단 한 차례의 감원이나 분규 없이 노사가 똘똘 뭉쳐 회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회사는 한 명의 인위적인 감원을 시도하지 않았고 이에 보답하듯 직원들도 ‘회사의 위기는 곧 나의 위기’라며 2년간 자발적으로 임금동결을 결의하기도 했다. 회사는 2010년 당기 순손실 상태에서도 기본급 5% 인상, 경영성과급 150%를 지급했고 2011년 노사가 함께 원가절감운동과 낭비요소 제거 등의 캠페인을 벌여 흑자전환했다.

출처: 한국경제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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